중국 퉁지 대학교(Tongji Univ.) 부설 제 10 인민병원 비뇨기과 부전문 그룹과 초음파 내과 전문 의료 연구진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전립선 특이항원 증가(PSA 7.9ng/ml) 전력이 있는 72세의 남성이 동지대학 부설 제 10 인민병원 초음파 부서로 전원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직장 초음파(TRUS: Transrectal Ultrasound) 전립선 검사와 multi-parameter MRI를 실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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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특이항원 증가(PSA 7.9ng/ml) 전력이 있는 72세의 남성이 동지대학 부설 제 10 인민병원 초음파 부서로 전원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직장 초음파(TRUS: Transrectal Ultrasound) 전립선 검사와 multi-parameter MRI를 실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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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적합한 MRI sequence(Figure 2) 선택 후 Resona 9의 데이터 세트를 실시간 초음파 검사로 import 하였습니다.
\r\n"}}" id="text-6b2b87b14d" class="8f00b2 cmp-text">시술 전 논의 내용: 종래의 초음파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병변을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환자는 TRUS/MRI 영상 융합장치 유도하 말초 전립선 12-point systemic needle 표적 생검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Step 1: 적합한 MRI sequence(Figure 2) 선택 후 Resona 9의 데이터 세트를 실시간 초음파 검사로 import 하였습니다.
Step 2: 마인드레이의 iFusion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TRUS/MRI 이미지를 정렬 및 융합(Figure 3) 표적 대상 레이블(Figure 4).
Step 3: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해부학적 참고가 되는 MRI 영상(Figure 5)을 사용하여 조영제 증강 초음파(CEUS)를 실시했습니다.
Step 4: TRUS/MRI 융합 유도하 12 points systemic needle 생체검사가 실시된 후 의심되는 병변의 3종류의 샘플을 포함한 표적 생체검사가 수행되었습니다.
결과: 모든 12개의 systemic puncture에서 모두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보여 주었습니다. 3개의 표적 puncture중 하나에서는 전립선암이 확인되었습니다.
전립선 특이 항원(PSA)과 결합된 TRUS 유도 생검은 전립선암(PCa) 진단에 중요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말초 영역 hypoechoic 결절은 PCa의 전형적인 징후이나, 초기 PCa에서 이러한 병변은 전립선 비대증 및 isoechoic 전립선 상피종양과의 분화가 어려워 진단 시 놓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1] 이 경우 PSA는 증가했지만, TRUS 영상에서는 의심스러운 병변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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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ic 생검은 현재 주요 진단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생검 부위는 특정된 의심스러운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진단 시 누락되거나 질병이 과소평가 될 수도 있습니다. Multi parameter MRI는 PCa 진단시 민감도와 특정도가 높으나 MRI 유도 생검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Resona 9에서 마인드레이의 iFusion 소프트웨어는 MRI 데이터세트를 실시간 초음파 영상과 융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표적 전립선 생검에 bi-plain TRUS/MRI 유도를 사용하면 전립선암 임상 진단의 정확도가 향상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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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에서는 MRI를 통해 의심되는 병변을 감지할 수 있었고, iFusion navigation을 사용하여 해당 plain과 대상 부위가 초음파에 라벨링 되었습니다. CEUS 검사를 통해 추가 진단 정보가 제공되었고 의심 부위에 대하여 세가지 유도 생검을 실시했습니다. 표준 12-point 샘플에 대하여 음성 결과가 나온 반면, 표적 샘플 중 하나에서는 PCa의 양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사례는 bi-plain TRUS/MRI 융합 표적 생검이 어떤 방식으로 진단 누락을 방지하고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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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특이 항원(PSA)과 결합된 TRUS 유도 생검은 전립선암(PCa) 진단에 중요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말초 영역 hypoechoic 결절은 PCa의 전형적인 징후이나, 초기 PCa에서 이러한 병변은 전립선 비대증 및 isoechoic 전립선 상피종양과의 분화가 어려워 진단 시 놓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1] 이 경우 PSA는 증가했지만, TRUS 영상에서는 의심스러운 병변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Systemic 생검은 현재 주요 진단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생검 부위는 특정된 의심스러운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진단 시 누락되거나 질병이 과소평가 될 수도 있습니다. Multi parameter MRI는 PCa 진단시 민감도와 특정도가 높으나 MRI 유도 생검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Resona 9에서 마인드레이의 iFusion 소프트웨어는 MRI 데이터세트를 실시간 초음파 영상과 융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표적 전립선 생검에 bi-plain TRUS/MRI 유도를 사용하면 전립선암 임상 진단의 정확도가 향상됩니다.[2]
이 사례에서는 MRI를 통해 의심되는 병변을 감지할 수 있었고, iFusion navigation을 사용하여 해당 plain과 대상 부위가 초음파에 라벨링 되었습니다. CEUS 검사를 통해 추가 진단 정보가 제공되었고 의심 부위에 대하여 세가지 유도 생검을 실시했습니다. 표준 12-point 샘플에 대하여 음성 결과가 나온 반면, 표적 샘플 중 하나에서는 PCa의 양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사례는 bi-plain TRUS/MRI 융합 표적 생검이 어떤 방식으로 진단 누락을 방지하고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Moore CM, Robertson NL, Arsanious N, et al. Image-guided prostate biopsy us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derived targets: a systematic review. Eur Urol. 2013. 63(1): 125-140.
\r\n"}}" id="text-89cafc132a" class="8f00b2 cmp-text">참조:
1. HUANG Haiming, XU Haiyan, CHEN Yane, ZHANG Zhongxin. Application value of guided prostate puncture under ultrasonic magnetic resonance.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UROLOGY, 2021, 10(1): 50-54.
2.Moore CM, Robertson NL, Arsanious N, et al. Image-guided prostate biopsy us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derived targets: a systematic review. Eur Urol. 2013. 63(1): 125-140.